한 달에 수십 건의 상담을 하다 보면 패턴이 보입니다. 연락을 주시는 분들의 상황이 놀랍도록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다른 곳을 알아보다가 결국 여기로 오게 된다는 것, 그리고 상담 후에 "왜 더 일찍 연락하지 않았을까"라고 하신다는 것.
오늘은 그 공통된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패턴 1 — 밴쿠버나 토론토를 먼저 알아본 경우
"밴쿠버도 좋은데 렌트비가 너무 비싸더라고요. 혼자 감당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
가장 많은 패턴입니다.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을 검색하면 밴쿠버나 토론토가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 비용을 계산해보면 현실적이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생활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은 월 랜트비와 자동차 유지비용입니다. 밴쿠버 2BR 월세는 CAD $3,000~$4,500 수준입니다. 여기에 부모 컬리지 학비까지 더하면 연간 지출이 상당합니다.
몬트리올을 발견하는 것은 보통 이 시점입니다. 같은 자녀무상교육인데, 임대료가 밴쿠버 대비 약 40% 저렴합니다. 부모 컬리지 등록비(4월 말까지 CAD $9,250)는 온타리오 대학부설 EAP보다 낮습니다. 자녀 학비는 동일하게 0원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없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패턴 2 — 말레이시아를 진지하게 봤다가 방향을 바꾼 경우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알아봤는데 자녀 둘 학비 계산해보니까 1년에 2,000만원이 넘더라고요. 그냥 감당이 안 되는 숫자였어요." |
말레이시아는 생활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장점이 자녀 학비에 가려집니다. 중저가 국제학교도 연 800만원, 상위권은 1,000만~1,500만원입니다. 자녀가 두 명이면 그대로 두 배가 됩니다. 3년이면 수천만 원이 학비로만 나갑니다.
몬트리올은 모든 동반 자녀 학비가 없습니다. 그 차이 하나가 총비용 계산을 완전히 바꿉니다. 그리고 부모가 학생비자로 파트타임 취업(주 24시간)을 하면서 생활비 일부를 충당할 수 있는 구조도 말레이시아에는 없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3년 동안 부모는 합법적으로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몬트리올에서는 컬리지에 다니면서 파트타임을 병행하고, 퀘벡 정부 무료 불어수업을 들으면서 불어도 배웁니다. 같은 3년이 전혀 다르게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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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3 — 불어 도시라는 이유로 처음에 빼놨다가 다시 보는 경우
"솔직히 처음엔 몬트리올은 불어라서 아예 안 봤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몬트리올이 의외로 영어가 잘 된다고 해서요." |
가장 흔한 오해가 이것입니다. 몬트리올이 불어 도시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영어가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영어 교육청 학교, 영어 중심 학교에서는 수학, 과학, 역사 모두 영어 수업입니다. 담임 선생님 면담도, 학교 공문도 영어입니다. 도시에서 마트, 병원, 은행은 영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2~3개월이면 학교 생활에 적응합니다.
그리고 불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추가적인 가치입니다. 퀘벡 정부가 운영하는 무료 불어수업을 통해 NCLC 5 수준에 도달하면 Francophone Mobility라는 경로가 열립니다. LMIA(노동시장영향평가) 없이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방향입니다. 자녀무상교육을 하는 기간에 부모도 다음 방향을 준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패턴 4 — 4월 마감을 앞두고 연락하는 경우
"사실 작년부터 알아보고 있었는데 자꾸 미루다가... 4월 말 마감이라고 하셔서 지금 연락드렸어요." |
이 패턴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작년부터 알고 있었는데 결정을 못 하다가 마감 직전에 연락이 옵니다.
4월 말까지 등록하면 컬리지 등록비가 CAD $9,250입니다. 5월 이후에는 CAD $10,750으로 올라갑니다. CAD $1,500 차이는 한국 돈으로 약 150만 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등록 시점이 늦어질수록 출국 시기도 늦어진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시점이 4월이라면, 결정을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 확신이 100% 서지 않더라도 상담 먼저 받는 것이 맞습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상담을 받은 후에 결정해도 됩니다.
결국 연락이 오는 이유
알아보다 보면 결국 몬트리올로 수렴합니다. 비용, 교육 수준, 부모 체류 구조, 불어 방향, 생활 편의성. 어느 항목을 놓고 비교해도 몬트리올이 논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퀘벡주는 PCAP 2023 캐나다 전국 수학 1위(522점, 전국 평균 501점)를 기록한 지역입니다. 자녀가 무상으로 다니는 공립학교가 캐나다에서 수학을 가장 잘 가르치는 지역의 학교입니다. AI 연구 세계 허브, 기네스 인증 세계 최대 재즈 페스티벌, Cirque du Soleil 세계 본부. 자녀가 자라는 도시의 환경이 다릅니다.
이 글을 읽고 "내 얘기다"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면, 지금 연락해보세요.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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