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군지 아시겠죠?? ㅎㅎ 간호이민상담으로...
이래저래 이달로 사직하는데.. 내년에는 나가야지 하는 맘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지금도 캐나다로 가야지 하면서도 뉴질도 생각되어지고 갈피를 못 잡겠네요.
그래도 오늘 방문상담이 정말 세세하고 체계적이였던거 같아요.
그나마 어떻게 어떻게 되는지 새로 바뀐 CRNE준비 과정부터해서 영어까지..
캐나다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해야 될거 같은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어떤 프로그램이든 100% 개개인에 맞는건 없는거 같아요. 고민이 많네요..
제가 영어만 되면 이런 고민이 반으로 줄고 영주권이든 간호사셤 준비든 모든게 순조롭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문제죠....
시간도 비용도 그렇고.
하루종일 상담하랴 회의 하랴 시간이 정말 없으신거 같아요. 너무너무 바쁘신거 같구요.
식사는 하시면서 일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바쁘신데도 상담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고맙습니다.
오늘 상담 너무 감사드리구요. ^^
젤 먼저는 제가빨리 갈 나라부터 결정부터 하는게 우선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