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상담후기 올립니다.
상담을 받았기에 ㅋㅋㅋ
늦어서 죄송^^
전 지방에 살고 있어서 부모님이 한번 다녀 와봄이 어떻겠냐하셔서 주말에 급 올라갔답니다^^
혼자가기 쫌 그래서 시간되는 친구랑 같이 갔다왔습니다.
예상과 달리 제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제대로 상담을 받았는가? 했지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시간에서 한시간 삼십분정도 예기를 나눈것 같아요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물어보지 않아도 잘 설명해주셔서요
더 궁금한것이 있어도 친절히 대답해주실것 같아요 궁금한것이 생기면 차차 물어보도록할게요
제가 서울에 있다면 스터디도 참석해보고 싶지만... 아쉽네요...
전 내년 3월달에 나가기로 결정했답니다
결정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칼을 뽑아봤습니다.
이제 무라도 자를일만 남았네요
그동안 영어공부도 해놓고 이것저것 준비도 해놓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