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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자녀무상교육 - 온타리오 중소도시

캐나다자녀무상교육- 온타리오 중소도시

캐나다에서 부모 중 한명이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동반자녀들이 무상교육을 받는 형태들에 대해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온타리오주에서 토론토를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 안내를 드립니다.

온타리오에서 토론토 이외의 지역에 있는 컬리지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저렴한 생활비
최근 토론토의 주택가격 상승은 그야말로 살인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매 뿐만 아니라 렌트를 하는 경우에도 한국의 강남은 이미 넘어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렌트비는 아주 현실적이 됩니다. 너무 시골지역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기본적인 생활기반은 갖추고 있으면서도 훨씬 합리적인 생활비가 가능합니다.

2. 완벽한 영어환경
밴쿠버나 토론토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입니다. 실제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한국어만으로 생활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학교를 가더라도 이런 현상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부모나 자녀 모두의 환경에 대해서 그다지 영어환경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졸업 후 취업률
한국인 유학생들의 어학능력은 대도시 이내인 경우와 그 밖의 도시인 경우에 따라서 눈에 띄게 차이가 납니다. 이는 실제 졸업 후 취업률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고, 취업률의 차이는 영주권 연결성에도 당연히 영향이 있습니다. 


부모가 유학을 하는 경우 동반자녀의 무상교육은 정규과정이 아닌 조건부입학 영어과정에서부터 가능합니다. 즉 부모의 영어실력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캐나다에 입국 후 처음부터 동반자녀의 무상교육이 가능합니다.

토론토 이외 지역의 주요도시 및 학교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타와 - Algonquin College
 런던 - Fanshawe College
 키치너/워털루 - Conestoga College
 베리 - Georgian College
 윈저 - St. Clair College
 해밀턴 - Mohawk College
 피터버러 - Fleming College
 킹스턴 - St. Lawrence College
 나이아가라 - Niagara College


온타리오의 모든 학교는 평준화가 되어 있어 학교의 수준이나 커리큘럼, 학비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지역별로 고민을 해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AA Canada에서는 어느 지역을 가시든지 원하시는 지역으로 진행을 해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아래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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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심동섭

등록일2017-08-24

조회수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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